지우개 없어도 사람은 상처를 지우지

지우개 없어도 사람은 상처를 지우지 버릴 데 없는 가루들 밀쳐둔 마음 곳간 바람이 떨궈낸 잎새처럼 따뜻하게 익어가지 내 부르지 않아도 창밖에 우는 새여 네 작은 발가락 희미한 목소리 아파 이따금 가려운 흔적 따뜻하게 긁어주지 홍성란/따뜻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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