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도 모리야마 DAIDO MORIYAMA

모리야마 다이도 / DAIDO MORIYAMA, 1938.10.10-현재, 일본 오사카출생

193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오사카에서 이와미야 타케시로부터 사진을 배웠는데 당시 오사카는 오사카, 고베, 교토 지방의 금융 중심지이자 요도 강 입구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서 대도시로 발돋움 하는 중이었다. 모리야마는 20대의 젊은 시절에 도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당시 교토는 일본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로서 성장에 가속이 불기 시작하던 초기였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들은 모리야마를 끌어당기기도 하고 그 반대로 접근하기 힘들게 하기도 했다. 모리야마는 1961년 도쿄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당시 매우 유명한 실험적인 사진작가이자 영화 제작자 에이코 호소의 밑에서 일하다가 1963년 프리랜서로 독립했다.

앤디 워홀과 윌리엄 클라인 같은 미술가들의 작품과 일본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의 글이 젊은 모리야마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모리야마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 후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던 도시의 모습을 기록했다.즉 전쟁 이전의 전통적인 가치들을 버리고, 더욱 역동적인 개념들을 추구하는 산업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카메라 담았다. 모리야마가 35mm의 포켓용 카메라로 찍은 혹백 스냅사진들은 일본의 옛 모습과 그때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에 대한 향수의 공감을 보여준다.

나중에 모리야마는 플라로이드와 컬러사진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그의 사진 작품들은 모두 외부세계와 관계를 맺는 객관적이고 직관적인 방법, 즉 주위 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마주침을 기계적으로 포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리야마는 진실은 의도된 구성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즉흥적이고 일시적인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이를 사진작품으로 구현하기 위해 매우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사용해, 차를 타고 가거나 길거리를 걸으며 만나게 되는 모습을 재빨리 포착했다. 이렇게 찍힌 사진들의 상은 흔들리고 흐릿하며 입자가 거칠었지만 그것을 넘어 진실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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