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기다리는 내 아이에게

아주 먼 옛날이었답니다. 깜깜한 밤중에 목자들이 들판에서 양을 지키고 있는데, 아기천사가 나타나 목자들에게 말했어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베들레헴의 어느 작은 마굿간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분이랍니다." 목자들은 양을 몰고 베들레헴을 향해 떠났어요. 베들레헴에 도착한 목자들은 작은 마굿간을 환히 비추고 있는 커다란 별 하나를 보았어요. 마굿간 구유 속에는 아기 예수님이 새근새근 잠들어 있고, 마리아와 요셉이 그 곁을 지키고 있었어요. 멀리 동방의 세 임금님도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아기 예수님께 선물을 드렸어요. 예수님을 품에 안은 마리아는 세 임금님에게 물었어요. "여기까지 어떻게 찾아오셨나요?" "크고 빛나는 별이 하나 나타나 저희를 이끌었습니다." 크고 빛나는 별 하나가 목자들과 동방의 세 임금님을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마굿간으로 이끌었다는 이야기는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갔어요.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랍니다. >>아셋맘은 오늘 성탄선물 준비 중<< 성탄전야 춥고 시린 새벽녘, 친구들과 손잡고 동네 이곳 저곳에서 함께 나지막히 부르던 <고요한밤, 거룩한밤>. 돌이켜 보니 참 멋지고 소중한 추억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 산타 선물>같아 마음 한편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매년 성탄절이 다가올 때마다 <착한 일 해야 산타선물을 받는다>는 식의 이야기만 했을 뿐,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해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아이들에게 말해 해주려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진짜 이야기를. >BabyBook<

엄마들만의 공감 그리고 그림책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