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인문학] 바울 - 성령과 육정사이

로마서 보시면 바울이 성령 체험 한 뒤에

자기가 얼마나 육정대로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육신의 요구 ,거기서 육정, 욕정하는 게 욕망이죠.

얼마나 욕심에 끌려가고 있는지를 성령체험 전에는 몰라요.

나 정도면 무난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성령체험을 딱 하고 나니까 바울이 무얼 알았냐 하면

로마서 보면 이게 성령체험 이후에 쓴 겁니다. 거기서

바울이 심각하게 고뇌해요.

왜 고뇌하게 되냐 하면, 성령의 뜻을 알고나니까 고뇌가 시작된 거예요.

내 안에 성령이 역사를 하면 이런 게 이루어져야 해요.

이걸 안 이루고 있고 양심이, 성령이 하느님이 내 안에서 이렇게 살라고 하는데

나는 내 욕심대로 살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갖고 있는 걸 발견하고

바울이 아주 힘들어 합니다. 멘붕이 와요.

그 전에는 이런 고뇌가 없었겠죠.

정확히 성령의 뜻을 알고 난 뒤 여러분 진짜 고뇌가 옵니다.

내 욕심을 이제 어떻게, 이 성령의 뜻을 구현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이 찜찜한 요소들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엄청 찜찜해지죠.

이걸 피하시면 안돼요.

그 찜찜함을 당황해하지도 마시고

고뇌할 일도 아니에요.

이렇게 생각하세요. 인욕하세요.

"나 원래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언제 (본인이) 성인인 줄 아셨어요?

대게 본인들이 하느님인 줄 알고 예수님하고 얼마 차이가 안 나는 줄 알고

사셨다는 그런 밖에 안되죠. 거기 충격먹으시는 거는.

충격이 오셔도 당연한 거예요. 원래 그랬어요.

눈이 없어서 못 봤던 거지. 아, 내가 원래 이렇구나.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돼요.

그렇지만 나는 구정물 속에 있어도 성령만 따라가면 살듯이

내 마음은 이렇게 육정에 가득차 있어도 성령의 빛만 따라가면 산다.

여기서 위안을 얻으셔야 해요.

안심하셔야 하고, "이제 나는 빛을 찾았다." 거기서 기뻐하셔야 해요.

인욕을 하시고..

이게 양심분석, 양심성찰을 하실 때 고뇌가 와도 이겨내야 하는 방법입니다.

거기서 고뇌만 하고 있으면 안돼요.

그래서 바울처럼 결론이 성화, 에고 전체를 성화시켜야 합니다.

성령의 뜻하고 똑같이 맞춰줘야 한다. 이게 목표다 하고 딱 세웁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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