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인문학] I AM THAT I AM 나는 나다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여호와한테 물어 봐요.

당신 어떤 존재냐?

그때 이런 얘기를 합니다.

"I am that i am!" 그래요. "나는 나다!"

나는 내가 있음이다. 자 이 영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하나님이 어떻게 표현했냐 하면

'나는 그냥 아이엠i am이다.' 내가 있음.

요즘 번역할 때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이래도 되는데,

그것도 맞는 말인데,나의 현존이란 뜻이에요.

내가 현존하다. 나는 있다.

여기에 술어가 붙으면 안돼요.

여기에 나는 이 우주를 만든 존재다 그러면

이 우주라는 시공간에 재약이 돼요.

나는 아주 잘 생겼다, 나는 키가 크다, 나는 누구의 애비다,

뭐 이런 게 붙으면 다 제약이 되는데,

딱 순수하게 'i am'이라고 하면,

여러분 안에 아이엠이 있을까요?

여러분, 영으로 계실 때가 아이엠이에요.

어떤 것도 붙지 않아요. 그런데 혼으로 계시면 뭔가 붙어요.

나는 이렇게 생각해, 나는 슬퍼, 나는 웃겨, 나는 밥을 먹고 있어,

나는 뭐를 보고 있어가 되는데

"나는" 하고 끝나야 해요. 여기에서의 '나'는 다른 술어가 붙지 않으면

어떤 제약도 받지 않기 때문에,우주적인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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