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정도의 집터가 아닐까??? 추측
다리 160 미터 높이 63미터 저는 지나가다 오줌쌀뻔 했음... 안간다고 소리 소리 질러도 아들들이 눈감겨주고 겨우 손잡고 건너갔음.....
이놈의 택시기사가 엉뚱한데 내려놓고 가서 4키로 넘게 걸었음.. 어릴적 할머니집 간거 빼고 태어나서 첨으로 눈이 발목 넘게 빠진는 길 걸었다.. 눈길 4키로~~~ 죽는 줄 알았다.. 눈길에 진흙길에 신발 무거워 한걸음 한걸음이 힘들었당~~ 현지인의 도움으로 겨우 택시 불러서 돌아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