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들어간 ‘비행기를 위한 수송기’

에어버스가 지난 12월 21일(현지시간) 비행기 부품 등을 운송하기 위한 특수 수송기인 벨루가 XL(Beluga XL) 생산을 시작했다. 스페인에서 동체 후방 제조를 시작해 최종 조립은 2017년 초 프랑스에서 시작할 예정. 이번에 동체 생산을 시작한 MSN001은 벨루가 XL 1호기로 하늘을 날아오르게 된다. 벨루가 XL은 마치 돌고래를 닮은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지만 본체 자체는 에어버스 A330-200을 개조해 제조한다. 주 용도는 에어버스의 제트기 부품이나 구성 요소 수송. 이전 모델의 경우 인공위성이나 미술품 운송에 사용된 바도 있다. 최근 들어 비행기 생산 수요는 증가세에 있다. 이런 수요에 따라 벨루가 XL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 에어버스는 벨루가 XL 5기를 생산해 수송 능력을 지금보다 30% 끌어올릴 계획이다. 벨루가 XL이 실제 운행을 시작하는 건 2019년 중반이다. 거대한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것 자체가 항공역학의 신비를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airbus.com/presscentre/pressreleases/press-release-detail/detail/airbus-beluga-xl-production-star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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