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아기하고

요즘 해외에서는 아기 유모차와 자전거를 접목시킨 일종의 카고 자전거가 인기이다. 8월쯤 우연히 공덕역 근처를 친구와 걷던 도중 카고바이크에 아이를 태운 엄마가 지나갔다. 그녀를 본 나에게는 미래의 선구자같은 존재였지만, 옆에 자전거와 거리가 먼 친구의 눈에게는 경악을 금치못하는 무언의 존재였나보다. "아이를 앞에다가 태우다가 누구랑 부딪히면 아기 다치는거 아이야?"라며 맹 비난을 내뿜는걸 봐서는... 보는이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뒤가 아닌 앞을 택한 엄마의 생각은 조금 다를 수도 있다. 아이의 행동을 시시각각 관찰하면서 자신의 목적지인 곳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말이다. 사고가 났을때는 상황이 조금 달라진다는 의견과는 대조되는 그러한 의견이겠지만. 그상황에 단둘이었지만 의견이 정말 분분한 것으로 보아 표본집단을 좀 더 넓혀서 설문조사를 해서 통계를 내본다면 정말 다양항 시각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육아와 라이딩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좋은 자전거일지 아니면, 아이의 위험성을 고려하지 못한 자전거인지

스트라이다 자전거로 시작해서 캠핑라이딩으로 진행 中 다음 여정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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