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상한제 벗어난 '갤노트4' 얼마나 싸질까?

출시 후 15개월...LGU+ 42만8000원 공시 지원금

LG유플러스가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나 지원금 상한 제한이 풀린 갤럭시노트4의 지원금을 최대 42만8000원으로 책정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은 단말의 공시지원금의 상한액을 33만원으로 정해 놨지만, 출시 후 15개월이 지난 단말은 지원금 상한 제한을 벗어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4의 지원금을 새로 조정했다. 뉴음성무한비디오68(LTE)요금제 적용 시 최고 지원액인 42만8000원을 제공해 단말 실구매가는 37만1700원에 불과하다.

LG유플러스가 출시 15개월을 갓 넘긴 플래그쉽에 지원금을 선도적으로 조정하면서, 향후 갤럭시노트4의 지원금이 어느 수준까지 상승할지도 주목된다. 전작인 갤럭시노트3는 출시 후 15개월이 경과되자 지원금이 대폭 상향된 바 있으며, 지난 1월엔 88만원의 지원금이 책정돼

공짜폰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내년 1월에는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코어 등 출시 후 15개월을 맞는 폰이 새로 등장한다” 라며 “또한 연말연시가 업계의 성수기 시즌인 만큼, 갤럭시노트4의 지원금이 연말 안에 오르는 것이 이득일 것” 이라고 밝혔다.

갤럭시노트4는 출시 초기 출고가가 95만7000원이었다. 이후 노트시리즈를 잇는 갤럭시노트5의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는 79만9700원까지 인하됐다. 현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를 79만9700원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KT는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를 69만9600원까지 인하한 상태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국내 이동통신사의 갤럭시노트4 공시지원금 수준은 최대 27만원~33만원 수준이었다. 27일 LG유플러스가 갤럭시노트4의 지원금을 최대 42만 8000원까지 끌어올리면서 향후 지원금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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