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나는 혼자서 뫼 우에 올랐어라 솟아 퍼지는 아침 햇볕에 풀잎도 번쩍이며 바람은 속삭여라 그러나 아아 내 몸의 상처받은 맘이여 맘은 오히려 저리고 아픔에 고요히 떨려라 또 다시금 나는 이 한때에 사람에게 있는 엄숙을 모다 느끼면서  ―‪‎김소월‬, 「‪‎엄숙‬」, 『‪‎진달래꽃‬』, ‪세계시인선‬ ★경주 감은사지3층석탑 옆에서

꿈? 영(靈)의 헤적임. 설움의 고향. 울자, 내 사랑, 꽃 지고 저무는 봄. ―‪김소월‬, 「‪꿈‬」, 『‪진달래꽃‬』에서 ★제주도 서구포 이중섭 화가에게 그늘을 제공해 주었던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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