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의 제작과정 : 기초 제조공정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

오늘도 서울 성동 토탈패션지원센터 SSTF가

여러분과 함께 좋은 정보를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구두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오늘은 그 구두를 만드는 실제 방법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 이 카드를 보신다고 바로 구두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한다면, 만드시는 분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요? :D

구두의 제작과정 1 : 디자인과 설계

가장 기본적인, 어떤 구두를 어떤 스타일로 만들 것인지

전체적인 모양을 잡아나가는 단계입니다.

대충 쓱싹쓱싹 그려나가는 듯 하지만,

디자인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이라면

스케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들 잘 아실거에요 :)

여기에 재료가 될 가죽을 어떤 형태로 잘라야 하는지

패턴을 제작하는 과정도 함께 포함됩니다.

구두의 제작과정 2 : 재단

디자인이 끝났다면 이제 재료를 자르는 일이 필요합니다.

앞선 단계에서의 제작된 패턴에 따라 재료를 잘라내게 되지요.

이 때에 사용되는 재료는 그동안 말씀드렸던 천연가죽이나

합성가죽 등 다양한 재료가 될 수 있겠지요.

디자인 단계에서 짜여진 패턴에 따라 손 또는 프레스기계

등을 이용하여 형태에 맞게 재료를 잘라주게 됩니다.

구두의 제작과정 3 : 제갑(갑피)

재단된 각 부분에 장식을 내거나 끈 구멍을 뚫고

가죽을 접는 등 세부적인 작업공정의 단계입니다.

이제 온전한 재료가 완성되었다 할 수 있어요.

구두의 제작과정 4 : 재봉(스티치)

이제 만들어진 재료를 서로 이어붙이게 됩니다.

이 때에는 단순히 꿰매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인 디자인을 생각하며

스티치 장식 등이 첨가되는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단계에요.

진정한 한땀 한땀의 장인정신이 드러나는 단계랄까요? 후후..

여기까지면 구두가 완성~~~~~~~ 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이 뒤로도 여러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직은 각 부분에 대한 조립도 이뤄지지 않았고

인솔이나 굽 등을 부착하지도 않았으니까요.

다음 카드에는 이어서 최종적으로 구두를 완성하는

나머지 제조단계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을 드릴게요 :)

SSTF의 이어지는 카드를 기대해주세요!!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지원하고 한국패션협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성동토탈패션 지원센터 SSTF입니다. 여러분과 토탈패션의 AtoZ를 나눠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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