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잇] 비틀즈를 드디어 스트리밍으로 듣는다!

해외는 우리나라보다 저작권이 훨씬 엄격합니다. 특히 음원에 대해선 가수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죠. 협회와 제작사 그리고 서비스사의 입김이 강해, 실질적인 가수나 창작자에게 이득이 적게 돌아가는 우리나라와는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때문에 일부 음원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아예 안 하고 있죠.

저작권으로 까다로운 아티스트 중 하나가 바로 비틀즈입니다. 한때 비틀즈의 음악은 디지털로 서비스를 아예 안 했었는데요. 그것이 애플의 아이튠즈를 통해 풀린 것이 채 5년이 안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음원시장의 강력한 변화의 흐름에 그들도 어쩔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점으로 비틀즈의 음원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되기 시작한 것인데요. 아쉽게도 한국 음원 사이트가 아닌 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뮤직을 시작으로 스포티파이, 아마존 프라임 뮤직, 구글 플레이 등 해외 주요 스트리밍 업체가 함께 했는데요.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선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서도 비틀즈의 음원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평소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듣는 분들께는 엄청난 희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아마 비틀즈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여러분께 드리는 연말 선물입니다. :)

명곡은 함께 들어야 더 빛을 발하죠.


출처: http://recode.net/2015/12/22/the-beatles-are-coming-to-apple-music-spotify-and-everywhere-else-on-christmas-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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