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같이 잘거지?

기다렸잖아...

아침마다 미미의 표정이에요. 요즘은 늘 작업실에서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이나 되서야 집으로 올라가곤 하는데 (제가 무지하게 바쁘다거나 집에 못들어 갈 상황은 아니고 심적으로 작업실에 붙어 있으려고 하고 있어요. 밥을 먹기 위해 또는 따뜻하게 자기위해 집에 가는 편이네요) 어제 아침에 햇빛도 좋고 해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니 꼭 어제도 혼자 자게 만들었다고 서운해하는 표정같네요... 다른분들 생각엔 같이 데려가면 되지 않냐거 하시겠지만 가족과 함께 사는 미미는 제 만족으로 데리고 다니면 부모님께서 또 너무 서운 하셔하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미미도 이제 3살이고 옛날부터 생각한건데 이쁜 자식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죠? 전문 교배는 개인적으로 못 믿고 스트레스 받을까봐 기피하게되고 천천히 함께 어울리며 미미도 마음을 열고 받아 줄 신랑을 찾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 강아지 관련 정보를 많이 얻고 있다보니 굳이 순종의 대한 욕심은 많이 없어져서 꼭 화이트 포메를 찾진 않지만 그래도 모피컬러는 달라도 사랑 많이 받는 포메였으면 좋겠다하고는 있어요. (내 앞가림도 못하면서...미미짝꿍 걱정을 하다니..) 너도 나도 2016년에는 좋은 짝 만났으면 좋겠다 ㅋㅋ

미미를 만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그로인해 행복을 알게 되었어요. 모든 포스팅은 주관적인 생각을 담는 공간이랍니다. 댓글과 클립은 엄청난 힘이 되더라고요.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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