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게 많다는건

좋은거다. 살아있다는게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와닿는 다는느낌. 그런데 내인생에 '나'는 없다는게.. 어릴때부터 동경하던 그 어떠한 주인공도 되기가 힘들다는 걸 깨달았을때 눈높이는 낮아지고 시선은 좁아지지. 박탈감과 허망함으로 결국 자기 혐오적 생각으로까지 변질이된다. 자존감이 높았던 사람이, 가진게 많았던 사람일 수록 바닥에 떨어졌을때, 같은 높이일지라도 다른..벽을 만났을때 더 아프고 더 힘든 법이다. 자신을 누구보다더 그 어떠한 것 보다더 더 사랑한 사람이 더이상 그렇지 않게되면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관대함조차 소실되는것 같다. 누가 고칠 수 있을까. 고쳐는질까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뭐가 두려운거니 일단 새벽 3시 25분이니까 자야겠지. 나를 사랑하고 아끼기 시작해야겠다 나는 소중한 존재이겠거니 하고

seattle 거주중인 평범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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