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라는 각본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쓰고 싶을 때가 있다. (어른들이 흔히 말하듯)주인공인 나는 잠재적 신데렐라 일수도 있지만, 청소와 빨래만하는 지금의 모습은 신데렐라가 아니라 청소부 일 수도 있기 때문에 불안하다. 좋은 말 좋은 글귀 너무나 잘 안다. 순간을 즐겨라 미래를 두려워 하지 말고. 하지만 감정쓰레기가 넘쳐 분리수거가 되지 않을 때면, 순간은 부정적인 것들로가득 차 미래의 불안을 걱정하는것이 순간이 된다. 감정분비물들이 가득 차 흐른다 쏟아내고 싶다. 속시린 원망과 애증 슬픔이 누군가를 향해 쏟아지는 순간 나는 오염물질이 되어버리고 만다 . 다른사람의 인생이 멋지지만은 않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순간 나의 초라한모습을 다른이의 인생에 빗대어 이용한다. 자기연민에 빠져 스스로가 비련의 여주인공이 된다. 그리고 또 다시 같은 사고회로를 밟는다. 나는 잠재적 신데렐라 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기에 불안에 떤다고

쓰고 그리고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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