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애를 다른 생애에게 바치는 것은 천성인가보다

고운 최치선 사랑이 빛을 향해 수직과 수평으로 베를 짜듯 그의 마음과 내 마음이 밀고 당기는 것은 천성인가보다 빛의 긴 꼬리가 꼬리를 물며 멀리 멀리 달아나는 그것은 상하지 않으려는 천성인가보다 한 생애를 다른 생애에게 바치는 것은 천성인가보다 내가 온 힘을 다해 그를 따라 함께 울어주는 것도 나의 천성인가 보다

고운 최치선 입니다. 2001년 2월 자유문학에 시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가 있습니다. 23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와 소설 그리고 여행을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행신문 트래블아이를 만들었습니다. 세상은 움직이고 있기에 제 심장도 이렇게 쿵쾅쿵쾅 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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