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 2015년 12월 24일
미르 - 신을 묘사하는 방법이 발칙한 상상력 풍부한 영화. 여기에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수족관 파트나 헨델의 '울게하소서', 서커스 음악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되니 한 편의 음악 로드무비가 완성된다. 그래서 내 수명은? 7/10
헤더 - 한 해를 여는 첫 영화로 후회 없는 선택. 발칙하고 귀여운 이야기지만 귀엽기만 하지는 않고,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이다.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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