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MESTO, 무명부터 마틴 게릭스 까지 (인터뷰)

Mesto가 원나잇 카니발에서 노래를 튼지도 벌써 한 달이 넘어갑니다. "Super Young" 프로듀서인 Mesto가 한국에서 첫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경험했다는 게 사뭇 놀랍네요.(한국에 애착이 좀 생겼으려나요?) 네덜란드에서 어렸을 때부터 프로듀싱을 시작해 겨우 16살에 마틴 게릭스와 콜라보를 진행하는 슈퍼 루키가 되기까지 일 년하고 반 정도 걸렸다고 하니.. 천재는 맞나 봅니다. 음악을 만들게 된 계기가 1년 반전에, 그러니까 15살 때 Fruity Loops를 다운로드한 것이라고 합니다. 디제잉은 그 후에 파티를 홍보해주면서 오너에게 부탁해 50여 명 정도를 앞에 두고 플레이한 것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수백 명이 Mesto의 디제잉에 춤을 춥니다.

Mesto의 음악은 보통 퓨처 하우스 장르에 속하지만, 새로운 장르에도 계속 도전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Martin Garrix와 Justin Mylo와 함께 작업하면서 퓨처하우스와 빅룸을 섞는 시도를 해봤다고 하네요.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프로듀서입니다.

<아래는 Your EDM과 진행된 Mesto 인터뷰입니다.>

올 한 해 동안 마틴 게릭스와 어울렸는데, 어떻게 하다가 만나게 됐나요?

그냥 마틴이 근처에 살았어요, 어떻게 보면 웃긴 이야기죠. 제가 저희 동네에 있는 클럽에서 플레잉을 하고 있었는데, 마틴이 저한테 왔어요.(그때도 얼굴은 서로 알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제 음악이 아주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날 밤이 지나고서 우리는 계속 연락을 하다가 "Bouncybob"이 태어난 거죠!

게릭스를 만나면서 어떻게 콜라보를 진행했나요? 어떤 경험이었어요?

게릭스와 작업하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었죠. 그리고 "Bouncybob"을 만드는 과정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조금 더 특이하고 그루비하게 만들려고 엄청 노력했거든요. 제 생각에는 작업을 하면서 저희 둘의 캐미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트랙에서는 우리의 3가지 스타일이 모두 어우러진 걸 들을 수 있을 거예요.

"Bouncybob"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요. 이번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뒤 배경과 어쩌다 이 곡을 무료로 풀게 되었는지 알려줄 수 있어요?

이 트랙은 거의 1년 정도 됐는데 이제야 릴리스됐어요. 우리는 이전에 없던걸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빅룸과 퓨처 하우스의 만남' 정도 되는 느낌의 드랍을 만들자는 목표였죠. 목표를 달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기 때문에 무료로 나눠주자고 결심했어요.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콜라보 중 살짝 공개해줄 수 있는 게 있나요?

지금 여러 개의 콜라보를 진행 중입니다, 물론 제 솔로곡도 여러 개 준비 중이고요. 요즘은 Mike Williams와 Justin Mylo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우리가 또 아주 친한 사이기 때문에 신나는 콤비에요! 나중에는 꼭 Fox Stevenson과 같이 스튜디오에 있고 싶네요!

다가오는 해에 Mesto의 음악과 브랜드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가요?

모두가 제 음악으로 행복해지고 전 세계에서 제 음악을 틀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서포트도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DM충 상추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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