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일출 & 새해소망

가족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시작한지 오늘로 5년째. 올해는 창원 동판저수지에서 일출을 보려고 했으나 길이 밀려 차 안에서 일출을 맞이함..;;

사실 새해가 되었다고 태양이 조금 더 신경 쓴 자태로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16년 1월 1일 자정을 기해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것도 아니다. 사람이나 사물은 늘 보던대로거나 아니면 거기서 거기고, 어제같은 오늘이 내일도 반복될 뿐이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축하하고 첫 일출을 보러가는걸까?

그 이유가 사람은 끊임없이 희망을 품는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긍정적인 바램을 갖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힘이 있고, 그 힘이 하루하루를, 한 해를 버티게 도와주니까. 그런 의미에서 소박하게 새해 소망 3가지만. 우선 모두가 건강하고 건전하기를. 그리고 나라(특히 국회와 정부)가 좀 조용하기를. 마지막으로 제발 일이 좀 줄어들기를.(ㅜㅁㅜ)

마지막으로 24km를 2시간 걸려 도착한 동판저수지 사진. (그나저나 우리 아버진 사실 일출이 아니라 철새 구경이 목적인거 같은데, 내년엔 어디 가지?;;) 글, 사진 by kenken(아이폰6. 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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