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 숙면을 방해하는 이갈이, 나도 이갈이가 있지 않을까?

나는 잠잘 때 이를 갈까? 대부분 내가 잘 때 이를 가는지 안 가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잠잘 때 습관적으로 이를 갈면서 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는 평소에는 갈지 않다가도 특수한 경우에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갈이는 잠을 자는 도중에 턱 근육의 지속적이고 율동적인 수축으로 인한 위아래 치아를 서로 강하게 깨물거나 마찰하는 것을 말하며, 전체 인구의 5~20%가 이갈이를 한다고 합니다. 주로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 취준생, 사회초년생인 10대와 20대 환자가 가장 많습니다.

이갈이 습관을 가진 사람은 하룻밤 사이에 수차례에서 수십차례 정도, 심각한 경우 3시간 가까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의식 상태에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보통의 씹는 힘의 60~200%에 이릅니다.

이로 인해 치아는 물론이고 잇몸과 턱관절, 턱근육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며, 심한경우 이가 흔들이기도 하고 입을 움직이는 근육에 문제가 생기며 턱관절에 장애가 생깁니다. 더 나아가서는 머리 속의 근육이 뭉쳐서 나타나는 긴장성 두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밤에 이를 가는 경우, 낮에도 이를 악물고 있을 때가 많고 밤에 이를 갈지 않더라도 이를 악무는 습관도 일종의 이갈이로 보아야 합니다. 이갈이와 이악물기 모두 숙면을 취하는데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내가 잠을 잘 때, 이를 가는지 가족에게 물어보고 아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그 다음은 일시적인 증상인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지 관찰합니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구체적인 증상과 원인을 찾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치료는 무엇보다 조기에 시작하시도록 권해드립니다.

자료제공 : 루트웰치과 대표원장 김현철 (02-2205-2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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