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게 섯거라! 서촌 한옥마을이 납신다~

서울의 한옥마을 하면 북촌한옥마을, 남산골 한옥마을을 떠올린다. 그러나 서촌 한옥마을은 이들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단순한 한옥이 아니라 진정으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그런 마을이다. 지하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통의동 백송터~서촌 한옥마을 ~ 경복궁 영추문 ~ 세종대왕 탄신지 ~ 통인동으로 도보 여행을 떠나보자. 왜 서촌한옥마을 일까? 조선시대에는 모든 것이 경복궁을 기준으로 동서남북을 구분한다. 경복궁의 서쪽에 있어서 서촌이고 경복궁의 북쪽에 있어서 북촌이다. 통의동 백송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백송이 있던 자리였으나 지난 90년 태풍으로 고사하여 현재는 나무 밑동만 남아있다. 박노수가옥은 조선후기 윤덕영이 세운 2층 벽돌집으로 1층은 온돌방과 마루, 2층은 마루방 구조로 되어 있다. 한옥, 양옥, 중국식 기법이 섞여 있고 안쪽에 벽난로를 3개나 설치하는 등 호사스럽게 꾸며 놓았다. 대오서적은 60년이 넘은 헌책방으로 사람들의 손때를 느낄수 있어 좋다. 25년넘게 운영하고 있는 형제 이발소에 가면 60-70년대의 옛 이발소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푹신하고 높은 의자, 비누거품, 길다란 면도칼과 면도칼을 가는 넓직한 가죽... 갑지가 옛 시절이 그리워진다. 마지막으로 신당동 떡볶이는 저리가라, 통인시장의 명물 ~ 기름떡볶이가 납신다!!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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