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한번 봤어요. 두번봐도 집중 잘되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롯데는 스크린이 어두워요. 그래서 이병헌 미세한 표정까지 잘 부각이 안되더라구요. 아쉽;; 들락날락 하는 사람이 꽤 많아서 신경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