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을 맞아서 눈이 그리운 하루이네요)

오늘은 매서운 추위가 나타난다는 소한(小寒)입니다. 소한은 24절기중 하나로 태양 황경이 285도가 되는 때를 가리킵니다. 양력으로는 1월 5일 내지 6일에 해당합니다. 중국 화북 지방에서는 대한 다음으로 추운 때라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한민국에서는 이 시기의 기상은 불규칙적이어서 1년 중 가장 추운 경우도 있고, 겨울철로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날을 전후한 시기의 평균기온은 대한은 물론이고 입춘을 전후한 시기보다도 높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번 소한은 추운 편에 속할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을 맞아서 부산에서는 아직 눈다운 눈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오늘은 소한을 맞아서 어릴 적 눈에 대한 고향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떠올려 봅니다. 아마도 그리움에 잠겨 행복감을 느껴보는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여러분도 같이 느껴보실래요?

(눈에 대한 추억) 옛날 눈에 쌓인 하얀 고향이 그립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방문을 열면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는데요. 지붕위에도, 장독대에도, 나뭇가지에도, 소담하게 쌓여있는 눈이 어찌 그리 깨끗하고 예쁜지. 게으름을 피우지 못하게 했던 눈, 누가 먼저랄까 제일 먼저 뛰어 나가 발자국을 남기고 싶었던 마음에 거리로 뛰어 나가곤 했던 고향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우리 집에서 큰집까지의 거리는 불과 1~2분, 아무도 밟지 않았던 눈길을 발로 걸으며 꽃도 만들고 발자국을 길게 남기며 걸었던 그 길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눈에 대한 추억과 에피소드가 많았던 고향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 그리움에 잠겨 행복감을 느껴봅니다.

#절기 #소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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