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산모 밥상 [토마토 오물렛]

오늘은 산모들의 초간단 한 끼 요리인 토마토 오믈렛을 만들어봅니다. 2008년 나카타니 미키(中谷美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역도산에서도 열연했지요.) 주연의 '행복의 향기 しあわせのかおり' 첫 장면에서 왕씨 아저씨가 맛나게 요리하는 장면이 나오지요.^^​"토마토가 빠알갛게 익어갈 때면 의사의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The doctor will be blue when tomato is red)"라는 오래된 서양 속담도 있듯이,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작용, 항암작용, 혈압강하작용, 피로회복작용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이로움을 선사합니다. 토마토 붉은 색을 나타내는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은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oil-soluble)이라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지요. 또한 토마토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해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이 평소 결합되어 있던 단백질에서 떨어져 나와 한 층 더 흡수되기 쉬워집니다. 그러므로 기름을 넣고 익혀 조리하는 방법이 가장 토마토를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재료 : 방울토마토 한 줌, 계란 3개, 대파 1쪽, 생강 약간, 다산맛간장 1스푼, 견과유 3스푼, 청주 반 스푼, 잣 약간.

토마토는 반으로 잘라놓고, 대파 흰 뿌리와 생강은 다져서 준비해 둡니다.​대파의 흰 뿌리부분을 한의학에서 총백(蔥白)이라고 하는데요, 임신 중 유산 기운이 있을 때 생강과 더불어 쓰는 대표적인 약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총백(蔥白)에 대해 “성질이 서늘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다. 상한으로 추웠다 열이 나는 것, 중풍, 얼굴과 눈이 붓는 것, 후비(喉痺)를 치료하고 태아를 편안하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태동(胎動)이 되어 불안하거나 태기가 가슴으로 치밀어서 안타깝고 답답해하는 것을 치료한다. 파밑(큰 것) 20개를 진하게 달여 마시면 태아가 살아 있으면 곧 편안해지고 이미 죽었으면 곧 나온다.”라고 하여 태동불안이나 조산방지에 효과적임을 설명하고 있지요. 임신 전부터 자궁과 난소의 기능이 약했거나, 임신 초기에 유산 징후가 보이는 산모들은 생강과 대파를 항상 곁에 두고 즐겨 먹어야 합니다.​

계란은 풀어서, 비린내를 잡아주는 청주 약간 넣고 잘 섞어 준비해 둡니다. 청주에 들어 있는 소량의 알콜은 조리 중 날아가니 걱정 한 하셔도 됩니다.^^팬에 젖양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견과유를 넉넉히 두르고, 적당한 온도에서 다져 둔 대파, 생강을 넣고 향이 날 때쯤, 풀어 둔 계란을 붓고 반 정도 익을 때쯤, 바로 토마토를 넣어 고루고루 섞어 줍니다.볶는동안 토마토즙이 약간 나올 때쯤 다산맛간장을 살짝 넣고, 다시 한 번 섞어주다가 바로 불을 꺼줍니다(너무 오래 볶으면 토마토가 물려지므로 센 불에서 조리시간을 짧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다 됐군요.^^ 참 쉽죠잉~~~

그릇에 완성된 결과물을 담고, 젖양을 늘려주는 고소한 잣을 듬뿍 고명으로 올려, 밥과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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