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을 꺾어 내리는 운동의 4적

ggoom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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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쯤 읽어보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반면 직설적인 어투와 공격적인 말투때문에 그의 글을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내가 왔다. 사실 나도 만인에게 사랑받고 공감받을 글솜씨는 아니지만

존댓말은 쓴다.ㅋㅋ

앞으로 나의 포스팅은 조금 심플하게 초보자와 여성을 위한 내용을 담으려한다.

그리고 헬스에만 포커스를 맞추지않고 운동을 임하는 자세, 운동에 관한 상식, 운동에 대한 철학 등을 얘기하면서 여러분이 운동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럼 제글 읽고 빙글 웃으시길.

새해가 또 밝았다. 전국의 헬스장과 운동시설들엔 사람들이 평소보다 넘쳐나고 있다.

우리의 인연이 그리 길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몇 달간 열심히 해서 정상 체중과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지만 어느 순간 운동하러 가는 것이 뜸해지더니 이내 몇 달 안보이다가 다시 망가진 모습으로 도로아미타불.

‘시간이 없거나 바빠서’

물론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올릴 여지

그리고 운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미리 파악한 후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해둬야 한다.

GIF

첫 번째 적 (강적) - 시간이 없어요.

가장 많이 차지하는 현실적인 이유이다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의 운동은 언제라도 가능하죠.

회사, 아파트에서 움직일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수도 있죠.

점심 드시고 뭐하세요? 커피 한잔? 동료들과 수다? 낮잠? 그럴 수도 있지만 잠깐 나가서 간단하게 산책할 수도 있자나요.

출퇴근 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요즘 계단 밟을 때 소리도 나고 좋더만) 버스타면 한 정거장 정도 미리 내려서 걸을 수도 있죠. 주말은 운동 시간에 좀 더 집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죠. TV는 소파에 누워서 볼 수도 있지만 맨몸 스쿼트를 하면서 볼 수도 있고 스트레칭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그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할 수 있습니다.

30~40분2~3%

두 번째 적 – 운동이랑 안 친해요.

평상시 운동하고 식사조절에 신경을 썼다면

흥미나 여러분 기호에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움직이는 동물 즉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신체적 활동을 좋아합니다. 분명 자신이 좋아할 만한 신체적 활동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춤이든, 등산이든, 수영이든, 자전거 타기든,

당신이 좋아할만한 움직임을 찾으세요. 제발요.

근데 진짜 문제가 뭔지 저는 알아요.

찾기 귀찮죠?

하..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상담을 받아보거나, 동호회를 나가거나, 운동을 좋아하는 주위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정말 물어볼 친구조차 없는 분들은 저한테 연락하세요. 본인의 성격과 체력에 맞는 운동을 소개해 드릴게요.

혼자하기 두렵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혼자 해쳐나간 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운동 하나 시작하는게 뭐가 겁나나요? 어색해요? 뭐가 어색해? 부끄러? 뭐가 부끄러?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당신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수영복입고 수영장에 갔더니 다 나만 쳐다보는 거 같아서 환불 했어요?

알렉스 그대라면 끓이는 소리하지마세요.^^ 진짜 미안한데 사람들은 당신한테 1도 관심 없습니다.

진짜로 간혹 사람들이 당신만 쳐다봐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예정화나 권상우

겁먹지 말고 용기내서 시작해 봐요.

세 번째 적 –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요.

헬스클럽 회비가 비싸거나, 돈이 없어서 운동을 하기 어렵다는 것도 변명입니다. 헬스장 공급과잉속에 프로모션을 싸게 내놓는 헬스클럽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시도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

생활체육 동호회를 적극 추천

네 번째 적 – 나이가 많아요.

나이가 많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아요. 지금 당장 시작해도 됩니다. 운동은 어떤 연령층에 속해 있던 간에 당신을 젊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한 번 다루도록 하겠지만 여기선 연령별로 몇 가지 유의점만 얘기해드릴게요.

20 ~ 30대 초반

체력과 신체적인 면에서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걷기와 숨쉬기 운동에 눌러앉아 있을 때가 아니에요. 무슨 운동이든 좋습니다. 흥미롭고 과격한 운동도 즐겨보세요.

30대 중반 ~ 40대 중반

역시 숨쉬기와 걷기에 만족할 때는 아닙니다. 늙어서도 할 수 있는 걷기, 달리기만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운동을 배울 마지막 기회입니다. 어서 시작하세요.

40대 후반 ~ 50대 후반

성호르몬이 크게 변하고 여성은 폐경과 갱년기가 찾아옵니다.

근력과 근 부피가 줄어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접근이 쉬운 수영, 탁구, 배드민턴 같은 운동부터 천천히 시작 하는 게 좋습니다.

60대 초중반 이후

고 중량 리프팅이나 격투기처럼 몸을 부딪치는 운동은 위험합니다.

신체부담이 덜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황혼금메달이라는 영화를 아십니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80-100세 노인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인생이 늘 순조롭진 않지만 매일을 즐기려는 의지로 가득할 때 인생은 추구한 것 이상의 재미를 선사하죠.

무기력하게 집안에 앉아 죽음을 기다리는 대신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노인들을 보면서 인생이라는 긴 시합에서 승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여러분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새해 목표한 운동계획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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