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 그랜트
13년간 휴 그랜트와 교제하며 약혼한 사이였던
엘리자베스 헐리 (영국 배우)
몸매 넘나 좋은것
근데 얼굴도 존예라 어딜 먼저 봐야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휴 그랜트는 저 엘리자베스 헐리를 두고
디바인 브라운 (LA의 성매매여성)
하고 자동차에서 관계를 가짐. 경찰에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네요.
2. 아놀드 슈왈제네거
마리아 슈라이버
미국 명문가인 케네디가의 일원이라고 하는데요. 집안도 좋은데 얼굴도 ㅇ ㅖ ㅃ ㅓ....☆
존잘존예 사이에서 이런 비쥬얼의 아들도 낳았습니다.
아빠보다 더 잘생김;;;;;;;
어쨌든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저런 부인과 자식들을 두고
20년간 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한
마일드레드 배나
아내와 자녀들이 휴가를 간 사이에 가정부 마일드레드 배나와 관계를 맺어서
오른쪽의 혼외 아들이 탄생했답니다.
3. 주드 로
디자이너 겸 배우 새디 프로스트가 그의 전 부인
슬하에 자녀들도 두었으나
바로 그 아이들을 돌보던 보모
데이지 라이트
매.......매혹적인 포즈로 사진 찍으셨네여...........
아니 도대체 멀쩡한 부인이랑 자식들 두고 왜 바람이 났는지 1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