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벚꽃 그리고 너

분명 벚꽃이 만개하여 바람에 흔들렸던,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찔끔 나오던 그런 날이였다. 당신을 떠나보낸 그 날. 울지 말아야지 울지 말아야지 수없이 다짐하며 입술을 꽉 깨물었던 나는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며 이후로 두번 다시 울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또 다시 벚꽃이 흩날리는 그런 계절이 다가올텐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도 벚꽃이 흩날리는 날도 내겐 너무 감당하기 힘든 날이였음을.

사진, 요리, 여행, 음악, 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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