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유니클로 컬레버레이션 프리뷰(호림아트센터)

1월6일 그리고 7일 2틀간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유니클로 컬레버레이션 프리뷰 전시가 있었습니다. 2틀간의 기간중 첫째날에는 여러 셀럽들이 다녀갔고, 이벤트가 있었으며, 유명 인사들과의 컬레버레이션 진행으로 spa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조금 탈피하고자한 노력이 보이는 전시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에는 3명과 협업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협업은 바로 카린 로이펠트 X 유니클로 입니다.

UNIQLO와 CARINE ROITFELD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이번 컬렉션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여성을 위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소재 및 디자인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여 “기능성”과 “여성성”을 완성했습니다. 스타일을 조금 바꾸는 것으로 오피스 룩과 데일리 룩이 가능하여 간편하며 더욱 멋스럽습니다 간편하게 믹스 매치하여 오피스룩이나 데일리 룩으로도 멋스럽게 연출 가능합니다.

이번 컬레버레이션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이고 옷들입니다. 그나마 유니클로 옷처럼 안보이고 카린 로이펠트 고유의 스타일들을 가져다 놓은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죽 느낌의 텍스쳐 코트와 퍼 스타디움 자켓 그리고 져지까지 소재 자체의 높은 퀄리티로 개성이 뚜렷한걸 볼 수 있었습니다. 퍼를 보자마자 퍼를 좋아하시던@atclaire님이 떠오르더군여 ㅎ

유니클로 X 카린 로이펠트 제품은 1월 22일에 명동중앙점,강남점,롯데월드몰점,압구정점 총 4군데에만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X 유니클로

이네스는 사파리,스포츠,유니폼 3가지의 주제를 한공간에 표현해놨는데 서로 상반되는 주제이지만 빛과 소재 그리고 재질감으로 조화롭게 보이게 하기 위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각 주제 마다 명확하게 정체성도 표현이 되어서 사파리룩과 테니스장에서 운동을해도 세련되게 보여질 수 있는 스포티한 룩,아이비룩에서 영감을 받은거 같은 유니폼 스타일의 룩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유니클로는 소재에 집중을 많이하는 spa브랜드이며 그 강점을 토대로 협업을 한게 눈에 확연히 드러난게 보였습니다. 시어커서의 간격을 더 좁게 만들고 어떤 소재건 스트레치하게 해서 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소재들이 많았습니다.

유니클로와 르메르가 추구하는 것은,

엄선된 소재로 만들어져 시간이 흘러도 영원한 우아함을 선사하는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것. 이번 컬렉션은 정제되었으면서도 어느 상황에서나 착용할 수 있을 만큼 일상의 세련됨을 전하는 제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개성을 통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컨셉입니다.

유니클로 X 르메르의 협업에서 가장 돋보이는건 바로 울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양의 털에서 얻은 램스울부터 산양에게서 얻는 캐시미어까지 이번 협업에서 가장 소재의 고급화로 돋보이는 전시였습니다. 그리고 디테일중에서는 주머니의 위치가 가슴 부위에서 늑골쪽으로 내리면서 약간의 재미도 준것들이 보이더군요. 그럼 저는 이만 가디건이나 하나 사러 가야겠네요~~ ^^

참고 출처 : 유니클로

디자이너 그리고 Senior Oblige http://blog.naver.com/bbabbadda 2014년 3분기 남성패션 1기 모더레이터 역임. 2014년 4분~2016년 3분기까지 모더레이터 활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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