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요즘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쓰레기'라는 단어를 자주 접합니다. 세상에 쓸모없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어찌보면 욕이고 어찌보면 은어 같은 단어인데요.

놀라운 것은 이 단어를 남을 향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한테도 자주 쓴다는 것입니다.

난 공부도 못해, 운동도 못해, 악기도 하나 다룰 줄 몰라, 친구도 별로 없어, 말도 잘 못해, 책도 잘 안 읽어, 등등 자신이 스스로도 하찮게 느껴질 때 '그래, 난 쓰레기야'라는 말을 심심찮게 합니다.

반은 농담이지만 반은 진심을 담은 이 말을 부모가 들으면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야단쳐서 될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세상이 점차 물질적으로 충만해진 반면에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도 심해지고 압박감도 높아서 매우 피로한 상태에 몰린 아이들의 마음은 병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희망'과 '감사', 그리고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은 내가 살아가기에 여러가지 희망을 갖고 있다.

내가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참 감사하다.

나를 사랑해주고 또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이런 마음이 아이들이 느끼는 억눌림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헬렌 켈러 이야기는 많이 아시죠? 아이들도 많이 알 겁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어떤 마음이 들지는 상상하기 쉽지 않습니다.

헬렌 켈러가 위대한 것은 앞도 못 보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던 사람이 하버드 대학에 진학했다는 식의 성취 지향적인 면이 아니라 어쩌면 그녀가 마음에 품었을 희망의 말, 소망의 말이 그녀가 자신을 포기하지 않게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한구절 한구절 음미해보며 자녀들과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좀더 기회가 되시면, 헬렌 켈러 위인전이 아닌 자서전을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이라는 헬렌 켈러 자서전이 있거든요.

헬렌켈러의 희망 명언 17가지

http://blog.naver.com/joojaeduk/220590823373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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