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프랑스 와이너리 가기 ㅋㅋㅋ Avec vin d'alsace.

지금도 생각하면 참 웃긴게 저도 처음 프랑스에 갔을 때 뭔가 특별한 경험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했나봐요ㅋㅋㅋㅋㅋ 그래서 기차를 타고 지도교수님 고향인 Strasbourg를 출발해서 Colmar를 지나 와이너리가 많다는 turckheim(투르크하임 같지만 뛰르껭이라는)으로 갔습니다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요! 그때는 불어도 못 할 때였는데 백팩에 옷 한 벌 넣어서 무슨 생각으로 갔는지.. ㅋㅋㅋ Cave de turckheim이라는 곳이었는데 와이너리에 가서 말도 안통했는데 어찌 저찌 시음도 하고! 내일 돌아갈꺼라고 말하니까 방도 내어 주시고 ㅋㅋㅋ 포도밭도 구경시켜 주셨었어요 전 가져온 김치를 가지고 김치전을 흉내내 봤죠 ㅋㅋ 여름이라서 포도 작업할 건 없다고 시음만 주구장창하고 와인 몇 병 들고 얼굴만 벌~게 져서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알자스 지방은 독일과 가까워서 포도의 품종도 리슬링이나 게부르츠트라미네 같은 향기가 좋은 양질의 푸~울바디 화이트와인의 산지랍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들지만.. 짬이 나면 다시 가서 정확한 불어로! 하루 재워주십쇼! 하고싶네요 ㅋㅋㅋ 이번엔 일 많을 때요.. 마지막에 올린 와인은 제가 그 때 마셨던 와인이에요! 와인 라벨만 보고 찾은건데! 있더라구요 ㅋㅋㅋ 마지막 와인의 이미지 출처는 http://www.cave-turckheim.com/입니다.

Fashion에 f도 모르는 스니커덕후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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