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쇠소깍을 나와 서귀포 쪽 어느 바닷가 마을 물회식당을 찾아갔다 홍보되는걸 싫어한다기보단 부담스러워하는 인상좋은 사장님이 해주시는 된장베이스의 슴슴한 ~ 강렬한 맛은 아닌 은은한 시원한 맛의 전복물회가 깔끔하니 좋더라~^^ 2대째 하신다는데 가게 전체가 깔끔하고 아담한 편이다 이곳은 구전으로 알게되는 집이란다 현지인들이나 한번왔다 맛이 그리워 또 찾는이들이 많은곳~~~~이랄까? 화목난로 옆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으니 맛이 배가 된다~^^ 나의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우린 또 출발~~~~ St.이시돌 목장으로~~~~ 우리나라 사람 이씨가 만든 목장인줄 알았다..ㅋㅋ 나의 무식함의 끝은 어딘지.... 겨울제주는 날씨가 요상허다 새벽에 성산쪽은 비오고 서귀포는 해나고 서쪽은 눈이 왔드라...... 도착하니 싸릿눈이 내리더니 작은 눈으로 바뀌네~~~~?????? 알수없는 동네구만.... 넓은 초원에 소두보이구 말두보이구... 성당도 14처도..다 둘러보았다... 이곳은 6.25직후 아일랜드 신부님이 당시 26살에 여기와서 나눔을..사랑을 실천하신 곳이다.. 지금은 80이 훌쩍 넘으신 분이 복지쪽에도 사업을 펴시고 계시다고하니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다... 여기서 파는 모든것들은 노인복지.나눔실천 복지비용으로 모두 쓰이신단다... 그래서 나도 일조했다 여기서 나는 우유로 만든 치즈를 샀다~^^ 먹어보니 정말 맛나다~^^ 같이가신분들도 하나씩^^ 나에게 칭찬을~~~~~ 외국신부님 이라 그럴까? 목장 울타리들을 큰나무들로 막아놨다... 호주갔을때 봤던 모습이었다.....

목장에서 나와 정말..... 집으로 가는 길이구나.... 아쉽다..근데 알찼다~^^ 들은것두, 본것들두, 먹은것들두~~ 신랑과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공존된다~^^ 비행기 티켓팅을하고 면세점도 둘러보고 드뎌....탄다.. 올라오는길 편하게 오라고 신랑님께서 비지니스석으로 예약해 주셨네~^^ 고마워요~^^ 편하게 누렸다~ 비록 한시간 이지만~^^ 드뎌 신랑과 공항서 재회~~~ 같이 여행한 분들과 헤어지기 아쉬워 이별주를 생태 낙지 해물탕과 함께~~~~~^^ 배가든든 하구랴~~~^^ 다음 만날 약속을 기약하며~~~~~

집에와서 짐정리하고 택배온거 보니 뿌듯~~~^^ 오일장에서 옥돔 산것도 오고.. 풀어보니 실하다~~~^^ 당분간 반찬이 가득~~~^^ 레드향 산것도 푸짐~~~^^ 애들에게 까주니 맛나단다~~^^ 레드향은 알이 탱글하고 탄력이 더 좋고 씹는 식감도 훨씬 좋다~^^ 다른것들보다는 비쌌지만 요때아니면 언제 또 먹으랴 싶어 두박스를....ㅋㅋ 우도땅콩도~~~ 초코렡도~~~ 면세점에서 산 초코렛 디스펜서도.. 요건 애들과 잼있게 놀며 먹으며 하고 있다 참 치즈도~~~^^ 선물로 사주신 제주유과도~~^^ 정말 푸짐하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