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백 스물한번째 : 내가 정말 사랑하는 것

그건 내가 고칠게!

내가 전부 잘못했어.

다신 그런 일 없을 거야.

흔히 사랑 앞에서 나약해진 우리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뱉는 말들 있잖아.

그렇지만 그 모든 잘못이 다 너의 탓은

아니잖아.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봐.

상대가 못마땅해하는 것들은

오랜 기간 너를 이루고 있던 것들이잖아.

알고 보면 그게 너란 사람이야.

따지고 보면 그건 잘못된 것도 아니야.

그저 서로 잘 맞지 않을 뿐이겠지.

그건 '고친다' 기보다는 바꾼다는 의미야.

이전의 너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는

뜻이지.

저 말들 있잖아, 지킬 자신은 있는 거야?

너를 완전히 다른 존재로 바꾸면서까지

그 사람을 철저히 사랑할 자신이 있냐고

묻는 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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