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너무나 바쁘고 정신없는 사회 생활로 인해 가장 소중한 사람들한테 소홀하고, 못되게 굴었던 것 같네요.. 출처-EBS 지식채널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