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4년차가 느낀점 '밥을 해먹자'

이제 사회생활 시작한지 4년차 되가는 자취남임. 대학 졸업후 운좋게 바로 취직되서 집떠나 객지에서 일하고있슴. 20중반 멋모르고 시작한 자취생활이 너무 신났던걸로 기억함. 혼자살면 그냥 막 신날 줄알았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님. 퇴근하고 씻고 밥좀 차려먹을까하면 9~10시 취미생활은 무슨 청소,빨래할 시간도 부족함. 점점 편의점 인스턴트 음식, 배달음식이랑 친해짐. 그렇게 한두해 지나고 기억에 가장 큰 문제는 작년이었던것같음....

객지에 온지 3년 정도 되니 친해진 사람들이 생김. 대부분 이 나이때 남자들은 술로 친해짐. 진짜 거짓말 않고 하루가 멀다고 술마심. 하루는 회사사람들, 하루는 동네형, 하루는 옆동네친구, 주말에는 고향친구들.. 뭐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기본 5~6일은 술마시고 살았슴. 이정도면 완전 알콜중독자였음ㅜㅜ 그렇게 일년정도 되니 이건 진짜 잘못됐음을느낌. 불규칙한 식습관, 잦은음주, 흡연, 운동부족 등등. 몸이 점차 망가진다? 이런 느낌을 슬슬 받음. 그리고 신년회식까지 다 끝난 이번달! 2016년1월!! 위염+장염 크리터짐 단전에서부터 밀려오는 고통에 큰깨달음을 얻고 배달음식 인스턴트 끊고 '밥을 해먹자'고 결심함.

무언가를 자랑하고 싶어서 하려는게 아닙니다. 집밥을 해먹고 싶은데 모르는게 많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빙글에서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카드 만들어봅니다. 요리,자취 고수님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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