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의 왕국 놀이 - 블랙 스완

일에 겁나게 파묻혀서 사는 지금, 한가하게 책읽고 영화, 드라마 볼때가 정말 꿀맛같은 순간순간입니다. 또 해외출장 가서 개고생하고 돌아올 일주일 후를 생각하니, 집에서 천정을 바라보고 있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여기서 뜬금없이 책소개!!! 영화 또는 뮤지컬 블랙 스완이 아니라 책, 블랙 스완 입니다. 다시 또 책을 떠둘러 보다가 빙글에 간만에 글을 쓰네요. 보니까 이 책을 본지가 생각보다 꾀오래 되었더라구요. 발간 되자 사봤으니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일단 책 내용만 따지면 첨부터 마지막까지 뺄내용이 거의 없을 정도로 양서 추천 들어갑니다. 두산 백과 사전에서 이 책 소개와 나중에 이 책 제목이 신조어 비슷하게 나오기까지 배경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이 책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전쟁등으로 불우한 시절을 보낸 월가의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지금은 강연이나 교수활동 그리고 추가로 책을 집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책의 내용을 보면 역사, 철학, 인문학에서부터 수학, 심리, 경제, 통계학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그래도 편한 마음으로 천천히 읽다보면 꾀 유익한 책입니다. 책의 주요 내용은 쉽게 말해서 '일어날 확률이 낮지만 사건이 일어난 당사자들에게 필연적으로 닥치는 극도의 적은 확률의 일에 대해 모든 상황이 변화는 것'에 다룬 당위성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그것에 대비와 자세 그리고 여러가지 양념들을 다뤘는데, 비지니스하시는 분들에게도 왠만한 경영 서적이나 세미나 보다 낫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세월호 사건이라던지, 그밖에 미국 911사태나 최근의 태러 사건들을 보면, 이책에서 이야기 하는 극단의 왕국이 꾀 실감이 납니다. 불가항력의 수많은 사건들이 우리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것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테러, 천재지변, 인재, 각종 사고등이나 불행하게 닥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대비할 수 없는, 즉 우리가 준비해서 대응할수 있는 미래에 대한 예측 범위에 대한 고찰이 아닌 현상들에 대한 지적인 분석과 고찰입니다. 우리가 대비할수 있다면 그건 더이상 블랙 스완이 아니겠죠. 저는 회의주의자는 절대 아니지만 책 저자인 나심 탈레브 만큼이나 또는 그 이상으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편입니다. 가끔 이 책 추천을 하면 염세주의자나 회의론자로 보실때가 있는데 책 끝까지 보시면 그게 아닌걸 알 수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편으론 각각의 고유한 우리 인간 개체 하나하나가 바로 기적이고 블랙 스완 그 자체 입니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