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 3 주인공이 세수하던 철학당 공원 수돗가

철학당 공원에서는 사회인 야구팀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치아키가 세수하던 수돗가에 들러 5월의 도쿄 햇살에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식히기도 하고 마코토가 자전거를 타던 길도 걸었다.

나는 420번 도로(나카노도리中野通り)를 따라 나카노(中野) 역으로 돌아가면서 아내와 이 작품의 원작 소설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筒井康隆)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1934년 오사카(大阪)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독서를 좋아했는데, 초등학생 때 에도가와 란포( 江戸川乱歩)의 작품을 읽었다고 한다. 초등학생 시절 IQ 178인 그를 위한 특별반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는 만화나 연극 등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았다고 한다. 그는 대학 시절 극단에 들어갔고, 취직한 후에도 직장인 극단에서 활동했다. 1960년에는 SF 동인지를 창간, 그의 단편을 에도가와 란포가 보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소설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1967년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여행
한 권의 책, 만 번의 즐거움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