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의 사기가 주는 교훈

세상의 불공평함에 사마천은 아주 솔직하게 말합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고 인간의 사리사욕이 확인되는 순간부터 인간에게 공평이나 평등이라는 개념 자체는 이상적인 것이지 존재 할 수 없으니

사람들에게 불평등을 인정하라고 주장합니다.

다만 공평과 평등으로 가기위한 과정이 있을뿐이니 불공평하고 불평등한 현상 자체를 받아들여야 방법이 생기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모을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사기 <화식열전>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세간에 천금을 가진 부잣집 자식이 길거리에서 죽는 법은 없다라고 하는데 빈말이 아니다

무릇 보통 사람들은 자기보다 열배 부자에 대해 서는 헐 뜯고 백배가 되면 두려워 하고 천배가 되면 그사람의 일을 해주고 만배가 되면 그의 노예가 된다.

이것이 사물의 이치다.

사마천은 이러한 현상을 타파하고 싶으면 스스로 부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는 거부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보통사람도 열심히 노력하고 시세의 흐름에 대한 지혜를 갖춘다면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큰 부족함이 없는 부자처럼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윈스턴 처칠은 정치를 경멸하는 국민은 경멸받는 수준의 정치밖에는 소유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사마천은 정치를 경멸하지 말고 올바른 눈으로 제대로 된 사람을 뽑는 지혜를 갖추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합니다.

사마천은 다섯가지의 정치 수준을 이야기 합니다.

세상을 가장 잘 다스리는 정치의 방법은 자연스러움을 따르는 것이고

즉, 국민들이 알아서 하니 규제하고 통제하고 억압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따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이익을 이용하여 이그는 것이며

즉, 창고가 튼실해야 예절을 알고 먹고 입는 것이 넉넉해야 염치, 명예와 치욕을 알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 다음은 가르쳐 깨우치는 것이고

즉, 교화와 계몽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다음은 백성을 가지런히 바로 잡는 것이고

즉, 이는 무조건 법으로 다스리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못난 정치는 백성들과 다투는 것이다 라고 했답니다.

사마천은 불공평한 현상을 극복하고 나 스스로를 한단계 끌러

올리기 위해서는 자기자신과 치열하게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삶의 주인이 되려면 자기자신의 가치를 먼저 긍정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이상은 대한민국의 대표 인문학자들이 들려주는

인문학 명강의에 나오는 내용을 제가 조금 편집한 것입니다.

거의 그대로 이지만요...^^

이책을 보다보니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과 내가 처한 입장이 너무 딱 들어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고전을 읽다보면 느끼는 겁니다만 공자님이 살던 2500년전이나 사마천이 살던 2100년 전이나 사람 사는 세상은 별반 차이가 없었나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이분들은 어떻게 그 옛날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런 글들을 남기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이런 역작을 남기신분들 보면요

그분들 살아 생전에는 그뜻을 이루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공자님, 맹자님, 사마천, 주희, 그리고 정약용 선생님 등을 보면요

그들의 삶이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로 시대를 초월하는 명사와 역작은 아픔없이는 탄생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미생, 민초 여러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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