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밖 풍경

2013.8 포펜브로이Poppenbräu에서 같이지냈던 미국인 친구 Cindy의 방 창문에는 Ingolstadt의 구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테레지엔거리가 펼쳐져있다. 한결같은 주황색 지붕들이 동화같은 풍경이다. 멕시코식 음식점 Sausalito, 마트 Edeka, 노천 카페, 옷가게, 서점 등 있는 건 다 있었던 거리.. 장난반 진담반으로 rich people place로 불렀던 카페겸 술집도 있었는데, 부유해보이는 사람들로 넘쳐났던 곳이라 가볼 생각도 못해본 곳도 있었다ㅋㅋ 이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여기 사람들 삶의 질이 굉장히 높은 것 같단 인상을 받았다. 깔끔하고 느긋한 풍경때문이어서 그런가.. 가끔 이 거리는 축제로 인해 사람들이 가득차기도한다. 한 번은 밤새도록 계속되었던 비교적 젊은 연령층들 위주의 축제가 열렸었는데, 그만큼 거리도 지저분해졌다. (야외 클럽인줄... ....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거리로 나가면 언제나 그랬듯 느긋한 일상, 동화같은 풍경으로 되돌아온다. 독일인들 존경스럽다ㅋㅋㅋ

PhotoDrawpher 그 순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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