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바이러스…에볼라 백신 2년 안에 나온다

지난 2013년부터 2년 이상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에볼라는 인류가 발견한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의 하나로 불린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되면 50∼80%에 달하는 사망률을 나타내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백신이 2017년 말까지는 실용화될 전망이라고 한다. 지난 1월 14일 세계보건기구 WHO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유행한 에볼라의 종식을 선언했다. 이곳 에볼라는 2013년 12월 발생 후 2년 동안 아프리카 3개국을 중심으로 1만 1,315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냈다. 종식이 선언됐지만 WHO는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세계 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를 해제하지 않고 재발할 수 있다며 모니터링을 계속할 방침을 밝혔다. 실제로 WHO의 종식 선언 1일 뒤에는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로 인한 사망이 확인되는 등 여전히 예측 불허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에볼라 바이러스에 100% 효과가 있는 에볼라 백신에 관한 연구 결과가 지난해 7월 영국 의학정보지 렌싯(The Lancet)에 공개됐다. 이 에볼라 백신을 개발한 건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머크&컴퍼니다. 또 효과는 기니 에볼라 환자와 접촉했던 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증했다. 머크&컴퍼니는 에볼라 백신 개발에 대한 자금 지원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조직 가운데 하나다. GAVI 얼라이언스와 2017년 말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에볼라 백신 개발 관련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GAVI 얼라이언스는 정부와 기업, 유엔기구,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같은 자선 단체 등으로부터 에볼라 백신 개발 비용으로 500만 달러를 받았다. 이 자금을 이용해 머크&컴퍼니가 백신 개발을 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1-20/merck-to-submit-ebola-vaccine-for-approval-by-end-of-201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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