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스티브 잡스' 인물 관계도

세상을 바꾼 3번의 혁신적 프레젠테이션 무대 뒤 펼쳐지는 숨 막히는 열기와 천재 '스티브 잡스'의 열정과 광기를 펼쳐낸 '스티브 잡스'의 인물 관계도를 공개합니다.

이 6명은 총 3막으로 구성된 영화 '스티브 잡스'에 시대별 다른 외양으로 총 3번씩 등장합니다. 관계도에서 중심을 차지한 인물은 주인공인 '스티브 잡스'(마이클 패스벤더)죠. 아이폰, 아이패드 등 현대 디지털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제품들을 생산해 전 세계인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바꿔놓은 스티브 잡스지만 막상 주변 인물들과의 소통은 수월하지 않았던 그의 인간관계를 이 관계도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독불장군 '스티브 잡스'에게 업무적인 내용은 물론, 인간적인 면에서의 충고도 거리낌 없이 하는 애플의 마케팅 책임자 '조안나 호프만'(케이트 윈슬렛). '3년 연속 잡스에게 대든 직원상' 수상자다운 언행을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죠. 애플의 공동창업자이자 디지털 역사에 이름을 남길 엔지니어인 '스티브 워즈니악'(세스 로건) 역시 평생을 함께하면서도 반목할 수밖에 없었던, 잡스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매킨토시 프리젠테이션 시작 40분 전, 어떻게든 매킨토시가 '헬로우'를 할 수 있게 만들라며 잡스에게 쉴 새 없는 탄압을 받은 엔지니어 '앤디 허츠펠드'(마이클 스털버그)와 세상을 바꾸자며 잡스가 내민 손을 잡고 애플의 CEO가 됐지만 결국 자신의 손으로 잡스를 해고한 '존 스컬리'(제프 다니엘스)도 관계도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관계도에서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바로 '스티브 잡스'의 딸 '리사 잡스'(펄라 하니-자딘)입니다. 영화 속에서 '스티브 잡스'에게 가장 큰 변화를 만들죠. 1막에선 친자확인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남성 28%가 아빠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운운하며 친부임을 부정하는 '잡스'가 2막을 거쳐 3막에서는 진심으로 딸을 아끼는 성장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글]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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