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사의 위기

장례가 엉망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부르는 게 값이었고 노잣돈 요구의 횡포까지 한마디로 난장판이었는데 이것을 가장 많이 개선한 곳이 S병원장례식장과 상조회사입니다. S병원장례식장은 장례문화를 바꾸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전통상복인 굴건제복과 곡소리를 금지시키고 노잣돈도 근절시켰습니다. 지금도 장례식장에서는 왕왕 노잣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공식적인 것은 아니고 그냥 수고비 성격입니다. 상조회사는 장례상품을 패키지화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장례를 진행하는 토탈 장례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장례식장은 장례식장안에서만 서비스가 진행되고 용품 및 서비스를 하나씩 구매하는 것입니다. 즉, 발인이 끝나면 장례식장의 계약은 종료되는데 반해 상조서비스는 장지에서 행사를 마치고 장례식장스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끝납니다. 상조서비슨는 돈을 관리하는 부금과 행사를 진행하는 의전으로 구분되는데 의전부분은 잘 진행되고 있습는데 반해 부금관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2010년 9월 18일 공정거래위원회의 할부거래법이 만들어지면 상조회사가 관리를 받게 됐는데 *자본금 3억원이상 *회원부금의 50%예치(은행은 전액, 공제조합을 결성하는 경우 일부예치) *은행의 자동이체(CMS)를 통한 수금 *해지환급률 0~85% 적용 이렇게 해서 잘 관리되나했는데, 수많은 상조회사가 폐업이 되서 상조피해자가 양산됐습니다. 등록상조회사 343개중 35%인 120개가 폐업 등으로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비자피해를 막아보고자 정부에서는 할부거래법을 개정해서 2016년 1월 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본금 15억원이상(기존 상조회사는 3년간 유예) *상조이관시 100% 책임(해지는 못해주고 행사는 해주겠다는 말을 안통함) 이는, 3년후 대다수의 상조회사가 폐업의 기로에 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조부금은 회원이 상조회사에게 미래 행사를 위해 맡겨놓은 돈인데 상조회사는 이를 운영비로 사용을 하고 나머지 50%만 예치해놓라는 것인데, 그 돈이 없어서 편법을 쓴 결과입니다. 현재 상조회사는 몇몇 양호한 회사를 제외하고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선불상조가 꼭 필요할까요? 장례식장에서 물품을 구매해서 장례를 치를 수도 있고, 후불상조도 있습니다. 선불상조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없습니다! 후불상조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망할 염려가 없고 미리 부금납부를 하지 않고, 서비스는 선불상조와 같습니다. 3년안에 상조회사는 귀로에 설 것입니다. Go or Stop 전국상조소비자협동조합이사장

상조가입하셨나요? 속았습니다. 상조회사는 50%예치만 하면되는 불안정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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