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한줄, 고독에 대해

혼자 걸어라 / 법정스님 완전히 혼자일때 완전한 자유가 찾아온다. 쓸쓸한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아무도 없는 곳을 혼자서 걸어 가라.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말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말고, 나 자신만이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완전한 혼자로 걸어라. 기대를 하고 혼자 걷는 것은 혼자가 아니라 도리어 혼자의 충만한 기운을 약화시킨다. 완벽하지 않은 고독은 고독이 아니다. 홀로 있음을 연습하라. 홀로 외로이 느끼는 고독 속으로 뛰어들라. 철저히 혼자가 되어 그 고독과 벗이 되어 걸으라. 외롭다는 느낌, 고독하다는 생각이 모처럼의 홀로있음을 방해하려 들 것이지만, 결코 그 느낌이나 생각에 속을 필요는 없다. 그 느낌이 바로 깨어있음의 신호탄이다. 외로움! 그 깊은 뜰 속에 우리가 찾고 있던 그 아름다움이 숨쉬고 있다. 홀로 있음이란 나 자신과의 온전한 대면이다. 속 뜰의 본래 향기를 은은히 피어오르게 할 수 있는 소중한 때다.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않네>, 법정

(4/4) 이따 저녁때 올라올 solitude theme의 이미지 보따리가 있긴 하지만.. 그 중의 일부를.. 법정 스님이 말씀하시는 고독은 씁쓸한 외로움(loneliness)가 아닌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혼자됨, 달콤한 고독(solitude)입니다. 그 참맛을 알아가는데는 10년 정도 세월이 흐른 것 같네요~ ㅎㅎ 아직도 더 알아가야 할 것이 많겠지만! -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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