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투비즈 21R] AFC 투비즈, 후반기 첫 경기서 아쉬운 패배

[사진=AFC 투비즈]

[청춘스포츠 허보람] AFC 투비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PK를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AFC 투비즈는 한국 시각으로 24일 새벽 홈에서 열린 SV 로세럴과의 벨기에 Proximus League (2부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종료 7분을 남기고 PK를 내주며 아쉬운 한 점차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 날 패배로 AFC 투비즈는 선두 앤트워프와의 승점 차가 6점으로 벌어졌다.

AFC 투비즈는 지난 주 현지 상황으로 로얄 엑셀시오 비흐통과의 21라운드 경기가 연기되며 다른팀들보다 한 주 늦게 후반기를 시작했다. AFC 투비즈는 로세럴전에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벨기에 출신 공격수 케빈 르페를 선발로 전격 기용하며 후반기 첫 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반면 지난 주 화이트 스타 브뤼셀과 후반기 첫 경기를 가진 SV 로세럴은 원정 경기임에도 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AFC 투비즈의 골문을 위협했다. SV 로세럴은 볼 점유율에서는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9차례의 코너킥을 얻어내며 효과적으로 AFC 투비즈의 골문을 위협했다.

21라운드까지 승점 4점차로 각각 2위에 4위에 위치해 있던 양팀은 후반 막판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후반기 첫 홈경기를 가진 AFC 투비즈는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공격적인 선수 교체를 단행하며 SV 로세럴의 골문을 노렸다.

팽팽했던 균형의 추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 의해 무너졌다. 종료 7분을 남겨둔 후반 38분, AFC 투비즈가 수비진의 실수로 PK를 내줬고, SV 로세럴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의 균형이 무너졌다.

AFC 투비즈는 만회 골을 기록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지만, 후반 추가 시간까지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결국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아쉽게 한 점차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AFC 투비즈는 선두 앤트워프와는 승점 6점차로 벌어지게 되었고, 3위 SV 로세럴에게도 1점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AFC 투비즈는 2라운드 뒤 선두 경쟁의 분수령이 될 앤트워프전이 예정되어있다. AFC 투비즈가 앤트워프전에서 승점 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주 펼쳐지는 롬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해야 한다.

AFC 투비즈가 남은 후반기 일정에서 선두 탈환을 이뤄낼 수 있을지, AFC 투비즈의 후반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픽- 청춘스포츠 2기 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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