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만으로도 '아찔'…눈보라 가르며 쾌속 질주

지난 23일,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익스트림 스키 대회 ‘2016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첫 경기가 안도라 발노드에서 열렸습니다. 최종 우승자는 역대 최고액인 468,000달러 (약 5억 6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첫 경기 현장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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