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읽는 내 아이의 마음 (시작편)

최근 몇 년전부터 컬러테라피는 우리 생활 곳곳에 유행인 듯, 생활인 듯 자리하고 있습니다. 색이 주는 감각정보를 통해 나의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컬러테라피입니다. 컬러테라피는 마음을 좀더 쉽고 편하게 들여다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머릿속에 맴돌기만 하는 것들을 정리해주거나 생각처럼 잘 안되는 감정의 컨트롤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이가 5살 때에 처음 색채심리를 배우게 되었고 미술놀이와 컬러테라피는 아이와 대화하고 이해하는 매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넘쳐나는 육아와 교육 정보에 중심을 잡기란 매우 힘이 듭니다. 세 살때부터 영어를 가르쳐야한다는 전문가의 글을 읽으면 반드시 그래야 할 것 같고 한자를 배워야 학교에 가서 이해도가 높다고 하면 그 것도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의 정서와 감정의 부분을 채워주고 메워주는 여러 예술분야까지도 마음보다는 교육적 측면만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그리고 아이의 마음이 궁금해지면 여러가지 심리검사를 통해 분석하고 통제하고 싶어하는 부모님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들은 믿는만큼 성장한다고 합니다. 믿음은 아이를 성장시키고, 애정은 아이가 발 딛고 있는 땅을 더욱 단단히 해줍니다. 숙련된 가지치기보다는 우리아이들이 크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지않을까요

앞으로 빙글에서 제가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했던 활동과 놀이들을 공유해볼까합니다. 4살이던 꼬맹이는 올해 8살이 되어 학교에 입학을합니다. 육아에 힘들고 지쳐울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학부모가 되다니 아이도 기특하고 저 스스로도 기특합니다^^ 제가 많이 힘들었던 육아이기에 다른 초보 엄마님들은 그 시간 좀더 여유있게 즐겁게 보내셨음 하는 마음으로 별로 대단하지 않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이는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자랍니다. 그 시간을 행복으로 채워주세요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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