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프다...

내 영혼의 가르침을 위해, 배우기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했다. 공명, 환희한다. 책은 거짓말처럼 내게 다가왔고. 글자는 커다란 힘을 갖고있다. 무서우리만치.. 보이는 것이며 보이지 않기도 한 이것은 마음을 건드리다못해 천둥번개와 지진을 비롯한 천재지변을 일으킨다. 그래서 잠이 안온다. 늘 깨어있으라고 하셨지만 잠에서 깨어있으라고 한건 아닐텐데도 미치도록 불면하다...... 머리가 깨어질 듯한데, 몸으로 비롯된 것인지 정신으로 비롯된 것인지 가늠이 안된다. 내가 소설이 무서운 이유는, 그리고 이런 철학 가득담은 소설이 무서운 이유는... 공명한다. 한계를 모르는 만큼 그리고 절제 할 수 없을 만큼 차오른다. 위험한 것을 알지만 비판적으로 읽어야 함을 잊는다 마치 데미안을 읽었던 나치정권의 독일 군인들처럼, 심지어, 내가 왜 구지? 비판하려는 의지조차 의문이 드는 듯. 그리고 쓸데없이 잠이 안와서 몸이 찡얼거리게 만듦

매일 꿈을꾸는 사람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