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 때문에 다리를 잃었던 미국 모델 최근 근황(인간승리)

혹시 작년 여름, 탐폰을 사용하던 중 '독성쇼크증후군'으로 다리를 잃어 한국에서도 큰 화제가 됐던 모델, 로렌 바서를 기억하시나요?

2012년 어느날, 로렌 바서는 하루 3번의 탐폰 사용 후 갑자기 심장에 고통을 느끼며 쓰려졌고 바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당시 의사는 로렌 바서의 어머니에게 장례식을 준비해야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했으며 로렌 바서는 두 다리가 모두 불에 붙은 것처럼 너무 뜨겁고 괴로웠다고 했죠.

(병원에서 급하게 치료를 받던 로렌 바서의 모습)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오른쪽 무릎 아래부분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이 때 당시를 회상하는 로렌 바서는 아래와 같이 인터뷰 합니다.

"집 밖에 나갈때마다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나는 평범한 소녀였으나, 갑자기 다리를 잃게 됐다. 나는 반 밖에 다리가 없으며, 이제 휠체어를 타야한다. 심지어 화장실 조차 나는 걸어서 갈 수 없다. 이는 마치 네 벽으로 둘러쌓인 감옥에 갇힌 듯 하다"

로렌 바서의 이야기가 여기에서 끝이 났다면 매우 불행했던 소녀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끝났을 것입니다. 사고가 있고 3년이 지난 후, 그녀는 용기를 내기 시작합니다.

먼저 그녀가 시작한 행동은 탐폰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위해서 그녀의 가족과 함께 거대 기업과 싸우기 시작합니다. 탐폰 사용법의 위험성에 대해서 모든 고객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거죠. 아직도 소송은 진행중입니다.

모델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Vision Los Angeles라는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하고 다시 왕성하게 모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노드스톰의 신발 제품 모델을 하며 미국 전역에 그녀의 사진이 홍보되기도 했죠.

또한 본인처럼 팔이나 다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메세지를 전달하는 일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의 제 모습이 예전보다 더 아름답다고 느끼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일을 경험해야 했고 그게 저를 더 아름답게 만들었죠. 저와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에게 좌절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녀의 인스타 아이디는@theimpossiblemuse 입니다. 불가능한 여신이라니 의미심장한 아이디네요. 그녀의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하면 여전히 희망을 노래하는 그녀의 메세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분을 보고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녀의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을 올리며 오늘 카드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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