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쉼 없이

내가 젊었을 때를 생각해 보면

특별한 낙 없이도 그저 즐겁고

힘차고 강한 의지 사방에 뻗쳐

죽지 펴고 멀리 날려 했었는데

모든 것이 세월에 점차 변하여

그 마음은 이미 사라져 버렸네

기쁜 일이 있어도 즐겁지 않고

언제나 많은 것은 걱정과 근심

기력도 점점 약해져 주는 것이

하루가 다른 것을 새삼 느끼네... http://viewtsky.net/?p=2289

가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가지겠지,가고 가서 보면 아쉬움도 생기겠지, 퐁퐁 샘을 파면 하늘 내려 놀다가고, 노루도 멧돼지도 어슬렁 와 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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