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한번 더 해피엔딩 4회 중에서

나현기 : 연애 끊임없이하는 애들 다른거 없어요. 일단 자기 감정부터 밀어부치고 봅니다. 그러다 얻어 걸리면 남녀관계로 발전하는거 송수혁 : 야, 그래도 아닌건 아니지 않냐? 나현기 : 생각보다 고백의 힘은 강합니다.

한미모 : 나 좋자고 하는거야. 나 원래 이런 여자야. 좋아하면 좋다고 내뱉고, 사랑을 시작하면 남김없이 쏟아붓고, 뭐 한때는 더 많이 사랑하는게 지는거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 근데 아니더라 더 많이 사랑하는게 이기는거더라. 그래야 관계의 끝에 지지부진한 미련이 없는거거든.

정아니 : 틈이 전혀없는거야? 송수혁 : 아니 그렇지않아. 니가 들어올 틈 분명히 있어. 근데 그 작은 틈 하나때문에 너한테 희망고문하고싶지않아. 언젠가 틈 이상을 내어줄 여자를 만나면 널 떠날테니까.

송수혁 : 옆구리들이 시려서 그런가 너도나도 연애들 한다. 구해준 :  계절때문이겠어? 사랑할만하면 하는거지. 송수혁 : 에휴 나도 이제 슬슬 지친다. 누가 누구만나더라 캐고 다니는거. 구해준 : 긍정적인데? 외로워보여. 곧 연애하겠어 송수혁. 송수혁 : 그럴까? 남들은 참 쉽게 쉽게 잘 만나는데 난 참 그게 어렵다. 발걸음 떼기가. 너무 무거워. 구해준 : 왜 쉽다고 생각해? 남들도 어려워. 단지 용기낼 뿐이야.

뿌어정(홀로희) 빙글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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