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꾼 김종인, 인권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다니...

모사꾼 김종인, 인권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다니... 미국에서는 12년전에 북한인권법이 만들어졌다.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몇년 동안 헛수고로 일관하다가 이번에 여야 합의로 북한인권법이 만들어지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를 다시 뒤엎었다. 이로 인해 이번에도 북한인권법은 물 건너 간 셈이다. 선거법과 일괄 처리해야 한다며 합의를 깬 것이다. 이번에 처리하기로 한 법안을 당리당략의 흥정물로 삼겠다는 김종인의 자기 고백이다. 현 정부에 팽 당한 후, 악감정남 남았다. 선거 필승을 위해서 공식적 약속도 깰 수 있다는 속물정치의 전형적 행태를 보여주었다. 더민주당의 구원투수로 나선 김종인. 박 대통령을 탄생시킨 것처럼 야당의 집권을 실현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는 더민주당의 기대감... 하지만 속물정치로 집권은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법안을 노골적으로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이같은 구태정치로 정치적 지지를 회복할 수 있을까? 셈이 틀리면 언제라도 합의를 깰 수 있다는 이같은 정치 행태가 공공연히 벌어지는 대한민국... 참 요지경의 정치이다. 뿔 난 늙은 여우 한마리가 여의도 정치판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한국정치. 헛웃음만 나올 뿐이다. 분명한 건 김종인의 셈은 틀렸다는 것이다. 김종인은 위기에 빠진 당에 들어가서 "살려면 내 말을 따르라"라는 식으로 당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모사꾼은 전면에 나서면 안 되는 법이다. 당대표 문재인도 물러나고 모사꾼이 전면에 나섰다. 그리고 박 대통령에 대한 사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본인과 국가의 불행이 아닐 수 없다. 과거의 김종인과 오늘의 김종인은 다르다. 이전에는 드러나지 않는 브레인 역할을 햇다면 지금은 드러난 모사꾼 행태를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경제민주화라는 대의명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팽당한 사적인 감정이 있다. 감정에 사로잡힌 자의 판단과 행동은 소인배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그의 눈빛과 표정이 달라졌다. 그는 더민주당의 구원투수가 아니라 본질은 그가 더민주당을 감정의 수단으로 삼았을 뿐이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만족스럽지 못한 나라라고 하더라도 한 인물이 권력을 결정 지을만큼 호락호락한 나라는 아니다. 그는 어차피 자기 사적인 감정만 드러내고 불명예스럽게 사라져 갈 것이다. 진정 자기 발전과 국민적 지지를 바란다면 자기 반성과 혁신에 진지해야 한다. 그리하여 차별화에 성공할때 집권도 가능한 법이다. 대한민국 국가권력은 모사꾼의 정치적 흥정으로 살 수 있는 싸구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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